<CHAMPION>

1 Park, Bi-o 

<FINAL STANDING>

<DECKLIST>

main

4 fleecemane lion

4 elvish mystic

4 den protector

4 deathmist raptor

4 sylvan caryatid

3 courser of kruphix

3 dragonlord ojutai

2 surrak, the hunt caller

3 dromoka's command

2 valorous stance

2 mastery of the unseen

1 disdainful stroke

-land-

1 island

4 forest

2 plains

4 temple of plenty

1 mana confluence

1 flooded strand

4 windswept heath

4 yavimaya coast

1 temple of enlightment

1 temple of mystery

=side=

2 stratus dancer

3 arashin cleric

2 encase in ice

1 dromoka's command

1 valorous stance

1 negate

1 plummet

2 disdainful stroke

2 glare of heresy

<ISSUE>

반트의 약진이 눈에띄는 이벤트였습니다!

프로투어와 각종 그랑프리대회에서 다수입상한 기존의 덱들사이에서 적절한 메타성향을 가지고있는 모양새인데요

메인에 기본적인 인첸트견제가 가능한점과 비술의 채용으로인한 라이프회복수단 마련,컨트롤내성,소굴+랩터로인한 전장복구능력까지~

이러한덱들의 진화과정은 항상 블럭의 말기가 다가올수록 다이나믹하게 변화합니다. 스탠다드의 마지막편입블럭인 오리진만 남겨두고있는 상황에서

또 어떠한 메타성향을 가진 덱들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되네요!

오늘우승은 반트를 사용한 TSH팀의 팀장 박비오님이 차지하셨습니다.